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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A 배당소득세 변경! 2025년 국내상장 해외 ETF 배당금 실수령액이 줄어드는 이유

ISA 배당소득세 썸내일
ISA 배당소득세 비과세 통장은 재테크로 매우 인기가 높았던 통장입니다.
정부에서도 노후 대비를 할 수 있다고 홍보를 적극적으로 하여 노후 준비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누구나 개설을 했습니다.
하지만 2025년 2월 4일 세제혜택이 사라진다는 뉴스가 한국경제를 통해 보도되었습니다.
한국경제 뉴스 : [단독] 매달 꽂히는 돈 쏠쏠했는데…140조 해외투자 펀드 날벼락
해당 뉴스의 내용을 정리해서 투자자들은 어떻게 해야 되는 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고자 글을 작성하게 되었습니다.

ISA통장 비과세란?

비과세 혜택이 사라져 세금 납부하는 이미지
먼저 ISA통장의 비과세가 어떤 것인지에 대해서 간단하게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ISA란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서민형은 400만원, 일반형은 200만원까지 한도로 비과세 적용이 됩니다.
계좌 내에서 발생하는 모든 수익을 합산한 금액을 비과세로 해주는데, 매매 수익과 배당수익을 통합해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의 분리과세가 적용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서 ISA 서민형 계좌에서 매매를 통해 300만원의 수익, 배당금으로 150만원의 수익이 발생한다면 총 수익금은 450만원 입니다.
이 중에 400만원은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초과된 50만원에 대해서만 9.9%의 세금이 발생하게 됩니다.
ISA 일반형은 200만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으니 참고 부탁 드립니다.

ISA통장 혜택 변경?

현금 사진
앞에서 말씀드린 한국경제의 뉴스를 읽어보면 "절세계좌 내 배당 세제혜택 사라진다" 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어떤 변화가 생겼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1. ISA, 연금저축펀드 등의 절세계좌에서 해외투자 펀드 (국내상장 해외ETF)의 배당 소득에 대한 혜택 축소
  2. 해외 배당 펀드는 현지에서 원천 징수된 세후 배당금만 지급

기사의 내용을 요약하자면 위와 같습니다.
좀 더 한눈에 보기 쉽도록 표로 정리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분 기존 방식 변경된 ISA 배당소득세
배당금 지급 배당금 100% 지급 후 만기 시 9.9% 과세 배당금 지급 전에 현지 원천징수세(예: 미국 15%) 적용
세금 납부 만기 시 9.9% 세율 적용 이미 원천징수된 세율(15%)이 9.9%보다 높으면 추가 과세 없음
이중과세 방지 국세청이 선환급 국세청 선환급 제도 폐지

2025년 2월 4일에 나온 뉴스는 위와 같았지만, 이중과세의 문제를 인식한 정부가 2월 10일 ISA 해외펀드 배당금 이중과세를 해법으로 내놓았습니다.
ISA 이중과세 해법으로 외국 납부 세액을 크레딧으로 쌓아두고, ISA 만기 시 국내 납부해야 되는 세금에서 공제를 해준다고 합니다.
연합뉴스 : ISA 해외펀드 배당 이중과세 해법 가닥…손실펀드 외납세도 공제
ISA 계좌는 2025년 7월부터 시행이 되지만, 연금저축펀드의 경우 법 개정이 필요로 하여 2026년부터 시행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ISA통장 투자자들에게 미치는 영향

ISA 통장 복리효과를 보여주는 나무 이미지
연금저축펀드 또는 ISA통장을 통해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재테크 수단입니다.
정부 역시 그러한 이유로 홍보를 하였으나, 이번 혜택 축소는 정부와 운용사가 투자자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지 않아 혼란을 가중하였습니다.
또한 이중과세가 될 거라고는 생각하지 않고 법을 개정하여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크레딧을 통해 만기 해지 시 세금 공제를 해준다고 하는데 실제 투자하는 우리의 입장에서는 어떤 부분이 달라지는지 않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배당금 투자를 하는 대부분의 투자자는 국내 ETF보다는 미국 ETF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월배당 ETF ISA 배당소득세

월배당을 받는 분들이라면 타미당(Tiger미국배당다우존스), 에미당(Ace미국배당다우존스), 솔미당(Sol미국배당다우존스), 코미당(Kodex미국배당다우존스)를 주로 하고 있습니다.
기존에는 배당금에 대한 과세가 없기 때문에 세전 금액으로 배당금이 100% 발생하여 복리효과를 누릴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제부터는 ISA 배당소득세를 먼저 떼고 만기 시 세액공제가 되기 때문에 실제로 받는 배당금이 줄어들게 됩니다.
세전으로 받던 배당금에서 세후 배당금으로 변경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월배당을 받으면서 복리효과를 누리던 분들의 경우 실 수령액이 줄어들기 때문에 새로운 전략이 필요로 합니다.
해외 펀드(ETF)만 적용이 되었으며, 국내 펀드는 영향이 없다는 점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ISA 배당소득세로 인한 불안함

정부가 비과세 통장이라고 노후 대비 상품으로 홍보하던 연금저축펀드와 ISA통장의 혜택이 갑작스럽게 변경 되었습니다.
ISA 배당소득세 이중과세는 급하게 수정이 되었으나, 연금저축펀드는 내년에 되어서나 법 개정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렇게 정부를 믿고 가입했던 재테크 상품들의 혜택이 갑자기 사라지거나 변경이 된다면 과연 노후까지 믿고 투자할 수 있을지 의문이 됩니다.
장기적으로 보면 세금 공제 효과는 유지되지만, 단기적으로 배당을 활용한 재투자 전략을 쓰는 사람들에게는 불리해지게 되었습니다.
다행인 점이라면 연금저축계좌의 소득공제 혜택은 변경되지 않고 아직 존재합니다.
연말정산 시 세액 감면이 혜택이 있기 때문에 관련 글(바로가기)을 읽어보시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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